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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먼저 알려드리자면, 바오하우스는 이번에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볼 수 있는 곳이 아닌 판다가족과 사육사분들의 스토리를 전시한 "테마 체험 갤러리"이다. 

 

판다가족을 직접 보려면 판다월드를 방문하면 된다. 하지만 오픈런을 하여 선착순으로 줄을 서야 하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컨디션에 따라 볼 수도 있고 못 볼 수도 있다. 

 

바오하우스는 에버랜드 앱에서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하면 비교적 쉽게 관람 가능!

 

바오 하우스는 에버랜드 글로벌페어 지역 실내 공간에 약 430㎡ 규모로 조성 되어 있으며, 12미터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부터 테마 갤러리 바오 하우스, 그리고 실제 판다들을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까지 약 200미터로 이어지는 판다 로드를 통해 판다 가족을 더욱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라고 한다. 

 

 

사진으로 마무리

 

정문에서 대형판다 조형물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BAO HAUS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사진
판다조형물. 얼굴이 없다..

 

 

 

아기를 낳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푸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 아마 다 커서 볼 수 있을 듯...
???
???????
??????????!?!?!!??
동물이나 사람이나 아기들은 장난감이 필수지

 

나도 사육당하고 싶다
엄마는 무조건 포토존

 

나가는 곳.
방구컷은 못참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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