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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교체시기를 검색해보면 제조사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략 1년 주기인 것으로 보임.

하지만 주변 환경 또는 관리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하니, 결국 와이퍼의 고무 상태를 보고 교체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함.

비가 와서 와이퍼를 켰는데 잘 안 닦이는 경우 두 가지를 봐야 함.

 

1. 유막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2. 와이퍼 블레이드가 닳아서 물기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2년 전 랭글러로 중고로 구매 후 교체를 한 번도 안하였기 때문에 이번에 교체하기로 함.

 

이번에 교체할 오프로드 갬성의 BF Goodrich 와이퍼

 

타이어 트레드를 표현함
비싸서 그런가 뭔가 스펙이 좋아보임.
기존 와이퍼. 가운데 후크로 고정하는 방식임.
교체 후 사진

 

다음번에는 와이퍼 고무만 교체해 보는걸로. 

난이도 하 레벨의 자가교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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